지리산 / 국골좌골~국골사거리길
* 추성~국골좌골~하봉 아래1박~국골사거리길~890합수부~추성
* 2015-07-04~05
-- 1일차 --
* 06:30 추성주차장
06:35 추성 맨 위 독가 뒤로 오르며 금대산조망
06:49 산길진입
07:11 좌 등로로 올라 계곡 첫 폭포(5단) 휴식
08:20 890합수부
09:18 990 좌 합수부
09:30 1050 좌/우골 합수부(우사태)
10:02 1140폭포(1110합수부 지나쳐서 다시 백)
10:10~11:25 1110 좌골탐방 (1355까지 올라 좌 능선 전망봉에 올라 조망 후
능선타고 내려오다 지계곡으로 내려와서 다시 1110합수부.
11:39~13:25 (1175) 중식
14:16 1320 새갈래합수부(긴 이끼폭포)
14:40 1340 이끼폭포(30m쯤)--좌 사태지역으로 올라 우로 올라서서 습지에서
식수 확보후 좌골 오름.
16:20 1590 능선도착 (영랑재)
16:28 두류봉에서 조망(1617)
16:33 조금아래 국골 사거리쪽 박지 확인후 다시 백
16:50 하봉 못가서 묘지아래 박지
-- 2일차 --
05:00 기상 (일출 꽝...다시 침낭 속으로...)
07:00 다시 일나서...
09:05 출발
09:14 두류봉 조망
09:32 국골사거리(1525)
10:40 1245 삼거리(두류능이나 향운대 삼거리쪽에서 내려오는 길인가?)
10:48 1240쯤 지계곡 탐방(고100정도 내려갔다옴)
11:00 1215 삼거리 (우~의자바위골쪽:진행은~좌능선)
11:19 국공출입금지판(좌사면진행)
11:30~13:12 국골 890합수부 중식
14:10 5갈래폭포 휴식
15:00 독가 위 세안
15:25 추성주차장
폰사진
조용하던 칠선계곡이 다음날은 완전 장날였음...
날이 가물어서 예전 국골 모습만은 못 했지만 나름
그래도 지리의 대표 계곡의 진수는 느낄 수 있었다.
마른 사태가 새로이 난 곳이 몇군데 있어서
위험하긴 했어도 데체로 계곡 옆으로
등로가 워낙 발달이 되어서 이제
원시림의 의미는 상실 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