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골~쟁기소능선
1. 어느때 : 2011.10.16
2. 누구랑 : 나홀로
3. 날씨 : 흐리고,맑고,몇방울의 비
4. 어데로 : 쟁기소~봉산폭포~좌우 합수점~좌골~고도1625 심마니능선(샘터,전망바구위)~
반야봉~다시1625로백~샘터,전망바구~달궁능선~쟁기소능선~쟁기소
*^ 쟁기소 (06:10)~삼단 어우러진 대각선으로 경사진 실폭(07:10) 고도905~좌우합수점
(07:45)~70m정도 되는 엄청 긴 폭포휴식후(08:40출발)고도1150~심마니능선 도착
(12:30)고도1625~반야봉(13:20)~1625능선으로 백 해서 (13:42분출발)~
전망바구,샘터(13:52)고도1580~달궁삼거리(14:12)고도1430~쟁기소능선 갈림길
(14:50)고도1260~구조목18-06(15:05)고도1045~쟁기소도착(15:40) 간단히 싯구
단풍 구경좀 하구 집으로 붕 -총소요 (09시간10분)- *^
여기까지는 지난주에 버섯 찾아서 곡성쪽에서 하루 종일 헤맴...헛고생 ㅋ
이 폭포 우측 사면으로 오르다 낙옆을 밟어서 쫙~천만다행...엉디만 좀 아프고
풍덩은 안함...에고...엉치야... 여기서 부터 오늘 조짐이 좀~
단풍이 넘 환상적이다....고도1000까지 내려온 상태...능선은 지기시작함
올 여름 무이파와 폭우로 봉산폭포 아래 쌓인 사태의 잔해물들
메워져버린 봉산폭포
좌, 우골 합수점
좌골 초입 폭포
어제 비가 적당히 와준덕에 폭포와 단풍, 이끼가 어우러져서 환상적이다.
좌골의 폭포는 거의 30~70m쯤 되는 실폭이 많다...
드뎌 하늘 보이구 내려갈 달궁능선이 보인다...
심마니 능선 도착
능선상은 단풍이 시들고 있고...바람이 세개불고 완젼 겨울 분위기다.
중봉,도계능선삼거리
찾어가라구 매달아 놨는 모양인데 하산해서 다시 올라올 이가...?
샘터(상태 양호)
전망바구
함박골 배경
전망바구에서... 내려온 심마니능선
달궁능선 상의 단풍(여기서부터 쟁기소 능선을 거쳐 쟁기소까지의 단풍)
달궁삼거리
직진 달궁능선
좌 직진 쟁기소 능선 시작 (투구봉쪽)
봉산골과 도계능선 뒤로 서부주능
투구봉에서 뒤돌아보고...
하점골과 광산골
투구봉을 내려서며...
여기 푯말 뒤로는 쟁기소 입구로 바로 떨어지는 능선길...
여기쯤이... 고도 750 쯤의 단풍진행상황
쟁기소능선과 골 만나는 점 계곡건너면 반1-1 나옴
쟁기소위 봉산골 초입의 단풍
~ 오늘 목표로한 보물찾기는 200% 성공이다... 목표 외 몇가지 더 보너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