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속의 일상

하조 아지트

신 사 2013. 7. 22. 20:06

^  춥은계곡에서 하루를... ^

        (2013-07-21)

      광양형수,형님,아들...깨굴성님,나

  * 통 날도 떱은게 올만에 산행은 하지말고 션하게 먹구 놀기로 *

 

아니~~~..  어떤눔이 내 박지에다 불을 피우고 어질러놓은겨....둑읏어...

 

 

 

 

 

 

 

오후에 소나기 예보 있은게 타프치고... 닭 삶고...  돼지 수육삶고...ㅎㅎㅎ

삶아지는 동안에 과일과 포에다 일단 션한 맥아 한잔 하구

잠시 후부터 미사일 , 박격포 마구마구 발사허는디....?

 

잠시 정리하구 계곡따라 합수부까징 다녀오구.... 깨굴성 술이 안깸.

 

다녀와서는 2차로 또 남은 포탄 마구마구 쏴버리.... 글두 60mm 작은 탄알이 6개나

남아버렸음....승리임까... 패 임까....

깨굴성님 말씀좀 해보시씨쇼....예....!!

 

 

누님 덕분에 맛나게 잘 먹구 잼나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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